빈 라덴 사망을 패러디한 광고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헬리콥터 안에 얼굴이 가려진 시신과 미군 두 명이 올라타고 있습니다. 헬기는 바다 위를 건너는 중인데 그들의 공통점은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이때 중간에 있던 한 병사가 몸을 살짝 움직이자 하얀 도포로 감싸져 있던 시신은 헬기 밖으로 떨어져 바다로 빠지고 맙니다. 놀란 군인들은 시신이 추락한 방향을 바라보며 어찌할 바를 모르는데요, 이미 상황은 끝난 후입니다.
세계적인 이슈를 소재로 활용한 기발함이 돋보이는 안전벨트 광고인데요,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것이 수장된 빈 라덴의 뒷 이야기였냐는 뼈있는 농담을 던지며 재미있다는 반응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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