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오늘 원내대책회의에서 앞으로 각 정당과 후보가 발표하는 공약을 매니페스토식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매니페스토'는 공약의 목표와 실천 가능성, 예산 확보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갖춘 선거 공약을 뜻합니다.
김 원내대표는 또 과학비즈니스벨트와 LH공사 이전을 둘러싼 지역간 갈등을 언급하면서, 국가경영을 기업경영처럼 손바닥 뒤집듯 하는 정부를 국민이 믿을 수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어 과학벨트 문제는 정부가 온 동네를 들쑤셔 평지풍파를 일으켜놓고 돈만 더 쓰고 뺨은 여러 군데서 맞은 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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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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