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안보리 산하 탈레반-알 카에다 제재 위원회는 미군의 공습으로 사망한 오사마 빈 라덴에 대한 제재를 계속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제재 위원회는 "빈 라덴이 다시는 테러를 저지를 수 없을 것"이라며 빈 라덴의 사망에 환영을 표시했지만 유엔 제재 리스트에서 그의 이름을 삭제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안보리는 지난 2001년 9·11 테러 이후 알 카에다나 탈레반과 관련된 개인과 기관을 제재 리스트에 올려 자산을 동결했고 여행과 군수물자 거래를 금지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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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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