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마 빈 라덴 사살작전을 두고 미국과 마찰을 빚은 파키스탄의 유수프 라자 길라니 총리가 현지 시간으로 오늘부터 20일까지 중국을 방문합니다.
중국 외교부는 길라니 총리가 수교 60주년을 기념해서 중국을 방문해 원자바오 총리와 후진타오 국가주석을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최근 미국과 파키스탄 사이에 빈 라덴 제거를 두고 갈등이 불거진 뒤 공개적으로 파키스탄을 지지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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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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