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이른바 '시체놀이'라는 게 유행하고 있는데요. 이 시체 놀이를 하던 호주 청년이 비극적인 죽음을 맞았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특이한 장소에서 시체처럼 죽은 듯 누워 있는 놀이를 프래킹, 즉 시체놀이라고 합니다.
남들이 생각 못하는 독특한 장소에서 시체놀이를 하기 위해 젊은이들은 경쟁적으로 점점 더 위험한 장소를 택하게 됩니다.
호주 브리즈번에 사는 스무살 청년은 자신의 7층 아파트 난간에서 술에 취한 채 시체놀이를 하다가 발을 헛디디면서 추락사했습니다.
사태가 심각해지자 길러드 호주 총리까지 나서 젊은이들에게 위험한 행동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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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공원 벤치에서 다섯살짜리 소년과 한살 위 이웃집 소녀가 데이트 중입니다.
장난치며 즐거워하던 두 아이는 입을 맞췄고 첫 키스 성공에 의기양양해진 소년이 하이파이브를 외칩니다.
이 동영상이 820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할 정도로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면서 아이들은 TV쇼에도 출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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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외곽의 가파른 언덕길에서 마라톤 대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장갑차 등으로 중무장한 군인들이 삼엄한 경계를 펼치고 있는 이 길은 얼마 전까지 마약 밀매 루트였습니다.
마약 관련 전과자들과 경찰들이 한데 뒤섞인 가운데 참가자들은 마약없는 평화롭고 건강한 세상을 기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