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역에서 호텔 여종업원을 성폭행하려한 혐의로 스트로스 칸 IMF 총재가 비슷한 사건으로 본국인 프랑스에서도 법정에 서게될 전망입니다.
칸이 자신을 성폭행하려했다고 주장하는 앵커출신 작가 트리스탄 바농의 변호인은 프랑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칸을 고소할 계획이고 바농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프랑스 사회당 안느 망수레 의원의 딸인 바농은 2007년 2월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터뷰를 위해 칸과 접촉했다 성폭행을 당할뻔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바농 측은 자신의 경력에 오점이 될 수 있는 점 등을 감안해 피해 직후 고소를 하지 않았다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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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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