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유로존 재정위기가 다시 부각되고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늘 찾아오는 침체기 특성도 나타나면서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기술주들의 낙폭이 특히 컸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47.38포인트 내린 12,548.37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S&P 500 지수는 8.30포인트 하락한 1,329.47을, 나스닥은 46.16포인트 내린 2,782.31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그리스와 포르투갈에 대한 구제금융 등을 논의하기 위해 유로존 재무장관회의가 열렸지만 지원의 주요축인 IMF의 스트로스 칸 총재가 성폭행 미수 혐의로 체포됨에 따라 논의 전망이 불투명해지면서 주가에 부담으로 작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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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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