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저녁 6시 40분 쯤 서울 화곡동의 한 빌라 3층 62살 김 모 씨의 집에서 불이나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집 내부와 집기류가 불에 타 1천 2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또, 유독가스가 많이 발생해 빌라에 살고 있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장판 부근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김 씨의 말로 미뤄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수영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