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용 경북지사는 오늘 대전 대덕단지가 과학벨트 거점으로 결정됐다는 소식에, "건설 중인 방폐장을 반납하고 신규 원전 건설을 거부할 의사가 있다"라며 반발했습니다.
김 지사는 방폐장을 유치한 경주에 대한 지원사업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상황이라며, 경북지역에 유치한 원자력 시설을 반납하고 과학벨트 선정 과정의 불공정성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김지사는 지난 13일 오전부터 과학벨트 선정과정이 불공정하다며 나흘째 단식에 들어간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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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