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영화배우 이준기와 가수 토니안 등 연예병사를 동원해 제작한 프로그램을 일본에 팔아 돈벌이를 해 왔다는 그제 SBS 보도와 관련해 연예병사 컨텐츠 판매를 전면 재검토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책임운영기관인 국방홍보원이 연예병사 컨텐츠를 제작해 일부 판매한 것이 사실이라면서 국민정서와 군의 이미지 등을 고려해 컨텐츠를 무료로 전환하는 방안을 종합적으로 재검토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해병대는 인기스타 현빈의 사진이 실린 해병대 홍보물을 제작해 유료로 판매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해 최근 연예인 출신 장병들을 상품화한다는 비난이 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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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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