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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피자 원산지 표시제 확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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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 다음달부터 '배달피자 원산지 자율표시제'를 6개 피자 업체의 174개 가맹점으로 확대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의 3개사 285개 가맹점을 포함해, 모두 9개사의 459개 가맹점이 제도에 참여하게 됩니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의무 규정이 없는 배달피자에 대해 주재료인 치즈와 육류의 원산지를 배달박스나 홍보전단지 등에 표시하도록 하는 '자율표시제'를 운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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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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