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서울역과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발생한 물품보관함 폭발사건의 피의자 3명이 모두 검거됐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4일 밤 9시쯤 폭발물을 보관함에 투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51살 박 모 씨를 검거하는 등 폭발 사건을 일으킨 피의자 3명을 모두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범행과정을 비롯한 구체적인 조사가 완료되는 대로, 수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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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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