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4시 50분쯤 경기도 가평 연인산 청포능선에서 48살 김 모 씨가 5미터 아래로 미끄러지면서 허리와 다리에 중상을 입었습니다.
김씨는 현재 경기 소방 본부 헬기로 이송돼 수원 아주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부부동반 등산을 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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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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