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개발하고 있는 차세대 통합전투기 F-35 모델의 전투 반경이 당초 예상했던 거리의 85%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미 국방부는 의회에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차세대 첨단 스텔스 전투기인 F-35 모델의 예상 전투 반경이 당초 예상에 못미치는 584해리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F-35 사업 관계자들은 당초 F-35 모델이 추가 급유 없이 690해리 떨어진 곳에 있는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 국방부는 앞으로 20년 동안 3천8백억 달러를 투입해 2천4백여 대의 차세대 전투기를 확보할 계획이며, 제작사인 록히드 마틴이 세가지 종류의 F-35 전투기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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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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