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지역간 유치경쟁이 뜨거웠던 과학비즈니스벨트 입지 선정이 대전으로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모레(16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정성엽 기자입니다.
<기자>
동남권 신공항과 함께 지자체들이 치열하게 유치전을 벌였던 과학비즈니스벨트.
최종 입지 선정지는 대전 대덕 연구단지가 될 것이라고 복수의 여권과 정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과학연구소가 밀집해 있고 외국인 주거 여건과 교통이 좋다는 점에서 평가위원회로부터 대전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단겁니다.
이에 따라 과학벨트의 중심이 될 중이온가속기와 기초과학연구원은 대덕 연구단지에 통합 배치될 전망입니다.
기초과학연구원의 50개 연구단 가운데 절반은 대전에, 나머지 절반은 탈락 지역에 분산 배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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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과학벨트 입지평가위원회는 모레 전체회의를 열어 대전을 최종 입지로 선정하는 결과를 공식 발표할 계획입니다.
발표는 이주호 교육과학부 장관이 하지만, 지역간 갈등에 따른 후유증을 우려해 김황식 국무총리가 대국민 담화문을 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상편집 : 김종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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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엽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