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앵커>
봄 나들이를 가던 관광버스가 전복되면서 24명이 넘는 사람들이 다쳤습니다.
주말 사건사고 소식, 한승구 기자입니다.
<기자>
관광버스 한 대가 논으로 굴러 떨어져 있습니다.
버스 앞부분은 사고 충격으로 심하게 부서졌습니다.
오늘(14일) 오전 10시쯤 53살 김모 씨가 몰던 관광버스가 경남 합천군 하금삼거리 옆 논으로 추락했습니다.
산악회 회원 24명을 태우고 대전에서 출발해 합천 황매산으로 가던 길이었습니다.
[합천소방서 직원 : 브레이크 파열이다 이렇게 현장에서 들었고요, 자세한 것은 경찰서에서 상황 조사 중이고요.]
이 사고로 탑승자 24명 중 3명이 중상을 입었고 21명은 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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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쯤 경남 김해시 어방 공단 안에 있는 문구류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과 제품 등이 타면서 2억 9천여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목격자들은 공장 건물 안 전선에서 갑자기 스파크가 튀며 불이 났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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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한가운데가 움푹 꺼졌습니다.
오늘 아침 8시 40분쯤 전북 완주군 삼례읍에서 공사 중이던 터널이 무너졌습니다.
사고 당시엔 공사 때문에 교통이 통제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공사업체는 최근 폭우가 내려 비를 머금은 흙의 무게를 터널이 견디지 못해 무너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 김대수(JTV), 영상편집 : 이재성, 화면제공 : 경남 김해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