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메리카의 코스타리카에서 우리 시각으로 오늘(14일 새벽 규모 6.0의 강진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지진은 수도 산호세에서 북서쪽으로 25㎞ 떨어진 깊이 70㎞지점에서 일어났는데, 아직까지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보고는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산호세 일부지역에서 정전사태로 신호등이 작동하지 않았고, 건물이 흔들리면서 유리잔이 깨지는 등 경미한 피해가 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또 산호세와 태평양 해안을 잇는 도로에선 산사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산호세 상점의 CCTV에 촬영된 지진 당시의 동영상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