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50대 남자가 KTX 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열차 운행은 30분정도 중단됐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박원경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어젯(13일)밤 11시 50분 쯤, 서울 구로역 KTX 선로에서 50살 김 모씨가 쓰러져 있는 채로 발견됐습니다.
김씨는 KTX 열차에 치어 그 자리에서 숨진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 관계자 : 승강장에서 뛰어내린 거죠 선로로.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익요원이 목격을 했데요.]
이 사고로 서울에서 대전으로 향하는 KTX 운행이 30분 동안 중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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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쯤에는 경기도 의왕시 월남교 근처에서 32살 권 모씨가 수원으로 가던 전동차에 치어 숨졌습니다.
경찰은 권씨가 갑자기 선로에 뛰어들었다는 기관사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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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안에서는 어제 저녁 6시 반 쯤 남해 고속도로 95km지점에서 트럭과 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트럭운전사 52살 강 모씨와 버스승객 등 10명이 다쳐 주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일단 강씨가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지 못해 버스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