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밤 11시 45분쯤 서울 구로역 KTX 선로에서 50살 김 모 씨가 대전으로 향하던 KTX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 사고를 수습하느라 30분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승강장에서 뛰어들었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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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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