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진표 신임 원내대표는 "친환경 무상급식 예산을 지원해 피폐한 지방재정을 살리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촉진하는 민생예산 마련을 위해 6월 국회에서 6조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신임 원내대표는 오늘 국회에서 취임 기자간담회를 열어 "추경을 통해 구제역과 한-EU FTA 비준안 통과에 따른 중소유통 소매업, 축산농가 지원도 해줘야 한다"면서 이렇게 촉구했습니다.
한미 FTA 비준안에 대해선 "참여정부 때 맞춰놓은 이익의 균형이 재협상을 통해 무너졌다"면서 "정부가 야당의 '재재협상' 요구에 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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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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