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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자치구서 화염병 폭발…3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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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서부 간쑤성 티베트족 자치구의 한 은행에서 오늘 오전 9시쯤 해고된 직원이 화염병을 투척해 39명이 부상했다고 당국이 밝혔습니다.

부상자 가운데 6명은 중상을 입고 현재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국은 은행에서 공금을 횡령했다가 발각돼 지난달 해고된 양셴원 씨가 앙심을 품고 보복하기 위해 은행 간부들이 모여있던 회의실에 화염병을 던져 불이 붙었다고 전했습니다.

중국 공안은 현재 달아난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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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민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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