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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자살폭탄 70명 사망…보복테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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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북서부 차르사다의 군 훈련장에서 현지시간으로 오늘 새벽 6시10분쯤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70 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고 파키스탄 경찰이 밝혔습니다.

목격자들은 테러범이 폭탄을 실은 오토바이를 군인들이 타고 있던 버스로 밀어넣자 첫번째 폭발이 일어났고 사람들이 피해자를 구하는 와중에 근처 수레에서 두번째 폭발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파키스탄 탈레반은 이번 공격이 빈 라덴의 사살에 대한 자신들의 첫 보복이라고 밝히면서

더 강력한 공격이 있을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오늘 공격은 오사마 빈 라덴이 사살된 이후 발생한 테러공격으로는 최대 규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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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욱 논설위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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