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법 형사7단독 이석재 판사는 차량 뺑소니 사고를 낸 혐의로 기소된 그룹 SG워너비 멤버 김용준 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 그리고 사회봉사 40시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공소사실이 모두 인정되고, 김 씨의 과실로 사고가 났는데도 조치를 취하지 않고 도주하는 등 죄질이 좋지 않다"고 판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월 새벽 서울 신사동에서 앞차를 추월하기 위해 중앙선을 넘다가 맞은편에서 유턴하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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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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