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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MART] 충전기 없이도 휴대전화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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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스터에 스마트폰을 그냥 갖다 대기만 하면 예고 동영상이 뜹니다.

버스카드 대신 스마트폰으로 요금 결제가 가능하고, 메뉴판에서 원하는 음식에 폰을 얹어놓기만 해도 자동으로 주문, 계산됩니다.

[한상범/관람객 : 되게 편리할 것 같아요.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는 시간도 필요도 없고.]

NFC, 근거리 무선통신 기능이 스마트폰에 내장되면서 가능해진 겁니다.

[양현미/KT 통합고객전략본부장 : 지갑 속에 가지고 다니던 모든 것들이 휴대폰 안으로 들어와서 더이상 지갑을 갖고 다닐 필요가 없게 해주는 그런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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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앞에서 손바닥을 움직이자 TV 화면이 움직이고, 불륨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동작 인식 센서가 부착된 장갑을 끼고 손을 좌우로 움직이자, 비디오게임의 경주차도 따라 움직입니다.

국내 한 대학팀이 선보인 공간 인식 기술입니다.

[추현승/성균관대학교 정보통신공학부 교수 : 센서들이 정해진 수치, 필요한 수치들을 센싱해서 수신기에 전달함으로써 마우스와 키보드에서 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만드는 그러한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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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 위에 휴대전화를 올려놓자 충전이 시작됩니다.

휴대전화 케이스에 전력 수신용 코일을 내장해 충전기를 꽂지 않아도 바로 충전이 되는 겁니다.

세계무선전력협회 정기총회에서 국내 업체 등이 다양한 무선충전기술을 선보였습니다.

[메노 트레퍼/세계무선전력협회 회장 : 무선 충전기가 가구나, 사무실 테이블 등에 비치돼 사용자가 어디에 있든지 손쉽게 충전을 할 수 있습니다.]

세계무선전력협회는 표준화 작업을 통해 휴대기기 무선충전 기술을 확산시켜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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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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