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은 KTX-산천의 결함 부분을 사진으로 촬영해 외부에 유출한 직원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차량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밀조사를 벌이고 있는 사안을 무단으로 촬영해 유출한 것은, 업무상 비밀과 정보유출을 금지하고 있는 사규를 위반한 것이라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철도노조는 시민들의 안전과 관련한 문제는 밝히고 알리는게 공기업의 자세라면서, 이를 알린 직원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반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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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희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