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제30회 스승의 날을 맞아 공적이 큰 교원 6천416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이 주어집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공단 학교 나무심기'로 호평을 받은 경남 가람초등학교 김종원 교장 등 5명에 3급 홍조근정훈장을 수여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판소리 교육의 대가인 중앙대 노동은 교수와 중국 현지 학교를 정상화한 연대한국학교 김계순 교장 등도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교과부 관계자는 "올해부터 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은 학생이 존경하는 스승을 정부포상 대상자로 추천하는 제도를 도입해 사제간의 정을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내일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스승의 날 기념식을 열고, 여고생 가수 아이유의 기부 공연, 교사와 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마당놀이 등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도 내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스승의 날 행사를 열고, 3대 교직에서 일한 여덟 가족에게 '교육명가'상을 수여하고, 한 집안에서 6명 이상의 교원을 배출한 두 가족에게 '교육가족'상을 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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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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