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공군 전직 참모총장들이 다음주 국방부가 개최하는 '국방개혁 설명회'에 불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공군 예비역 참모총장들은 오늘 오전 김관진 국방장관에게 보낸 공문에서 군 구조 개편에 대한 토론회를 열 것을 공식적으로 제의하면서 2011년 예비역 장성 초청 국방정책 설명회에 불참하겠다고 통보했습니다.
이들은 공문에서 "국방개혁 307계획 중 군 상부구조 개편을 반대하는 이유는 지휘조직이 더 복잡해지며 각군의 전문성을 훼손하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오는 17일부터 사흘간 예정대로 국방개혁 307계획을 설명하는 예비역 장성 대상 설명회를 개최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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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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