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 간부가 동료 여직원을 성폭행한 사실이 알려져 충격을 주는 가운데 김영란 권익위원장이 "책임을 통감한다"며 내부 단속에 나섰습니다.
김영란 권익위원장은 "내 자신이 책임을 통감한다"며 "간부들이 이를 계기로 자숙하는 기간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앞서 지난 3일 만취 상태에서 동료 여직원을 성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4급 박모씨를 직위해제했습니다.
권익위는 과장급 이상 간부들을 대상으로 공직 기강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윤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