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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리모컨'으로 단속 피한 게임장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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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경찰서는 게임물등급위원회로부터 심의를 받은 내용과 다르게 게임기를 개조한 혐의로 37살 이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씨 등은 지난달 19일 부산 중구 남포동의 한 게임랜드에서 게임기 60대를 경품 획득이 쉽도록 개조해 영업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 단속반이 들이닥치면 리모컨을 이용해 개조한 영업용 게임기를 원상태로 돌려놓았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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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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