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개신교 목사와 부인이 10일 중국 공안에 연행됐다 하루 만에 석방됐습니다.
미국 대화원조협회는 한 한국인 목사가 중국 허난성의 교회에서 중국인 신도 49명과 함께 연행됐다 풀려났다고 밝혔습니다.
공안은 교회 내부를 샅샅이 수색해 수천 달러 상당의 물품을 압수했다고 이 협회는 전했습니다.
중국 공안은 최근 당국의 통제를 받지 않는 교회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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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용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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