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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정신분열증 행세' 병역기피 연예인 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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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정신분열증이 있는 것처럼 허위진단을 받아 병역을 면제받은 의혹이 있는 연예인에 대해 내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병무청 관계자는 최근 정신분열증 행세로 병역을 면제받았다가 기소된 축구선수 외에 비슷한 혐의로 경찰이 내사하고 있는 연예인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대전지검은 지난 2001년 병무청 신체검사에서 현역 입영대상 판정을 받은 뒤 지난해 정신분열 증세가 있다는 진단서를 병무청에 제출해 병역을 면탈한 혐의로 현 프로축구 선수 A 씨를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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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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