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에서 올해 1호 태풍 ´에어리´ 피해로 24명이 숨졌다고 필리핀 기상 당국이 전했습니다.
필리핀 기상당국은 일본으로 향하던 에어리가 현지 시간으로 지난 8일 필리핀 북부를 강타해 24명이 숨지고 7만여 가구가 폭우로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필리핀 정부는 알바이와 카마리네스 수르주에 '재난사태'를 선포했습니다.
필리핀은 매해 평균 20개의 폭풍과 태풍으로 인해 가난한 연안지역 주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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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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