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PC, 노트북 등에 쓰이는 TFT-LCD 패널의 절반이 한국산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시장조사 전문기관인 디스플레이서치는 9인치를 초과하는 대면적 TFT-LCD 패널의 올해 1분기 총 판매 대수가 1억 6천 384만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1분기 전체 판매량 가운데, LG 디스플레이가 26.7% 삼성이 23%를 차지해, 세계 시장에서 한국산의 점유율이 49.7%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산 점유율은 지난 4분기 51.8%로 높아졌으나 올해 1분기 약간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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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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