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중앙정부 부채가 지난해 말 현재 9백24조 3천5백억여 엔, 우리 돈 1경 2천270조 원에 달한다고 일본 재무성이 발표했습니다.
중앙정부 부채는 국채와 차입금을 합친 것으로 지난 5년간 일본 정부부채 증가액은 100조 엔, 우리 돈 천5백조 원에 이르렀습니다.
아직은 가계의 금융자산이 중앙정부 부채보다 많지만 일본 정부가 동일본 지진 복구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국채를 발행할 예정이어서, 수년 안에 중앙정부 부채가 가계금융자산을 넘어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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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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