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12시쯤 경기도 수원시 구운동의 대형마트 2층 화장실에서 생후 이틀 된 신생아가 발견됐습니다.
아기 옆에는 유아용품이 담긴 가방과 '아이를 입양기관에 부탁드린다'는 쪽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경찰은 마트 CCTV에 찍힌 아기 엄마로 추정되는 30대 여성의 신원을 파악하고 아기가 버려진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혜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