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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대홍수 위기…미시시피강 수위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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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시시피 강이 한 달 가량 지속된 집중 호우로 큰 홍수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미 남동부 지역에는 최근 예년보다 4-6배나 많은 집중 호우가 내리면서 미시시피강의 수위가 역대 최고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저지대 곳곳이 물에 잠긴 가운데 하류 지역은 홍수로 비상이 걸렸습니다.

멤피스 인근 미시시피 강 수위는 오는 10일 48피트(14.6m)로 최고조에 달했는데요, 이는 역대 최고 수위인 지난 1937년 대홍수 당시의 48.7피트(14.8m)에 거의 육박하는 수위입니다.

이에 정부는 멤피스 인근 지역에 대해 대피령을 내리고 임시 대피소를 설치하는 등 비상 태세에 돌입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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