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3대가 교원으로 근무한 경우에 주는 '교육명가'상 수상자로 강상철 진주중앙고 교장 가족 등 여덟 가족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명가는 서울과 광주, 강원, 제주 등 전국에서 고루 배출됐고, 3대의 교사 경력 연수가 최고 94년부터 최소 60년에 이른다고 교총은 설명했습니다.
교총은 오는 13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스승의 날 기념식에서 이 가족들에게 상패와 50여만원 어치의 가족용 상품을 줄 예정입니다.
교총은 또 한 집안에서 6명 이상의 교원을 배출한 '교육가족'상 수상자로 임길영 전북 전주영상미디어고교 교장 가족과 복준모 전주 인후초교 교사 가족을 선정했습니다.
임 교장 가족은 본인과 아내, 동생, 딸 등 8명이 교원이며 복 교사 집안도 교사가 7명에 이른다고 교총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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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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