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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 고시원과 오피스텔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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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증가, 고령화 등으로 서울시내 고시원과 오피스텔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은 서울시내 고시원이 2004년 2천6백여 곳에서 현재 4천여 곳으로 55% 정도 늘어났고, 오피스텔도 2005년부터 4년 동안 2.4배나 많아졌다고 밝혔습니다.

자치구별로는 고시를 준비하는 학생이 많은 관악구와 사무실이 몰려 있는 강남구 가장 많았습니다.

연구원은 고령화, 실업률 증가 등에 따라 저소득형 가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규제보다는 공급을 늘이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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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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