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의 취수장 임시보가 무너져 시작된 구미 지역의 단수 사태가 나흘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아직까지 3만여 가구에 수돗물이 공급되지 않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11일 새벽 3시 구미시의 옥계동과 선산읍 등 6개 읍면동에 급수를 시작했고 봉곡동과 황상동 등 2개 동의 급수도 곧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미시는 하지만 고지대 가구의 급수는 12일 이후에 정상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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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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