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의 한 인권 단체는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반정부 시위 과정에서 희생된 민간인이 7백57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리아 인권을 위한 국민 기구´의 암말 쿠라비 대표는 희생자들의 이름과 나이, 사인, 그리고 숨진 장소 등을 담은 목록을 갖고 있다고 AP 통신에 말했습니다.
쿠라비 대표는 또, 지금까지 시위 과정에서 수만 명이 체포됐고 여전히 9천 명이 구금 상태라고 주장했습니다.
시리아의 아사드 대통령은 시위가 처음 시작된 다라와 바니아스 등지에 탱크를 앞세운 군병력을 투입해 시위대를 무력 진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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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애리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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