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기상대는 10일 아침 8시 반을 기해, 전북 완주군에 발효됐던 호우주의보를 해제했습니다.
10일 아침 8시 현재, 도내 강우량은 완주 84.5밀리미터를 최고로 장수 80.2밀리미터, 순창 53.5밀리미터 등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진안군과 장수군의 호우주의보는 계속 발효중입니다.
기상대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쳐 소강상태를 보이다가 오늘 밤 다시 시작돼 내일까지 30에서 80밀리미터 안팎의 비가 더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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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