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의 짙은 안개로 10일 오전 인천에서 백령도, 연평도 등 섬지역을 오가는 10개 항로에서 여객선이 운항 대기하고 있습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은 인천항 가시거리가 5백미터 안팎으로 시정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안개가 걷혀 가시거리가 1킬로미터 이상 확보되면 여객선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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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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