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군 출신 작전 전문가를 영입합니다.
경찰청은 본청 경비국 대테러센터를 재난과 재해 업무까지 담당하는 위기관리센터로 확대, 개편하면서 군 출신 작전 전문가 1명을 영입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채용 대상은 군인 출신으로 작전 분야에 근무한 경력이 있는 인삽니다.
경찰이 군 출신을 경정급으로 채용하는 것은 신군부가 정권을 장악하면서 장교들이 경감이나 경정, 총경 등 경찰 간부로 이동한 지난 1980년대 이후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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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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