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새벽 1시쯤 강원 홍천군 서면 한 펜션 앞 도로에서 47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도로 옆 3미터 아래 논으로 떨어져, 김씨 일가족 3명이 부상했습니다.
또, 어제 오후 5시쯤엔 홍천군 하오안리 44번 국도에서 27살 사 모씨가 몰던 1톤 화물차가 마주오던 승용차와 정면충돌해, 역시 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이들 사고 모두 차량이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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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