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날씨] 낮동안 비 소강…밤부터 다시 '많은 비'


구글 선호 소스에 SBS뉴스 추가
동영상 표시하기

휴일에 비 때문에 걱정 많으실 것 같습니다.

현재 서울·경기와 강원지방은 비가 그치거나 약해진 상태인데요, 하지만 충청과 남부지방에서는 시간당 10~20mm 가량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고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곳도 있습니다.

또, 현재 대관령과 인천 부근에는 매우 짙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100m도 채 되지 않고 있고요, 김포와 인천공항에는 저시정경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현재 보시는 것처럼 우리나라 충청지방에 동서로 길게 정체전선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오늘(10일) 오후에는 이 정체전선이 남해안까지 내려가겠는데요, 따라서 오늘 낮동안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야외활동하는데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하지만 밤부터 다시 본격적인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습니다.

비는 서울·경기와 영서지방의 경우 내일 오후에, 그 밖의 지방은 모레 오전에 점차 그치겠는데요, 예상강수량은 전국에서 30~80mm 충청과 남부지방에 많은 곳에는 120mm를 넘어서겠습니다.

광고
광고 영역

오늘 낮기온은 서울의 경우 22도, 대구 24도가 예상되고요, 강릉은 18도에 머물겠습니다.

금요일부터 이번 주말까지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윤정 기상캐스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