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총리는 오사마 빈 라덴을 파키스탄 정부가 숨겨주었다는 음모론에 대해 말도 안되는 주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수프라자 길라니 파키스탄 총리는 현지 시간으로 오늘 의회 연설을 통해 파키스탄 내부 세력이 빈 라덴의 도피를 도왔다는 일부 주장은 절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9일 미국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빈 라덴 도와주는 조직이 파키스탄 안에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길라니 총리는 또, 빈 라덴이 사살된 은신처에 대한 조사를 지시했었다며 파키스탄 정부가 빈 라덴의 은신처를 몰랐다는 비판도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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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나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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