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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서 민꽃게에 이물질…조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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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영광에서 잡히는 민꽃게에 이물질이 발견돼 관계 기관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영광수협은 최근 영광군 낙월도 등 바다에서 주로 잡히는 민꽃게 표면에 황갈색 이물질이 붙어 있으며, 떨어지지 않아 판매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수협은 이물질을 수거해 국립수산과학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민꽃게는 간장 게장용으로 주로 판매되며 10킬로그램에 8만원까지 거래됐지만, 최근에는 거래가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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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윤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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