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퍼트레이어스 아프간 주둔 미군 사령관이 빈 라덴의 죽음으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에 대한 알 카에다의 영향력이 약화 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퍼트레이어스는 아프간 탈레반과 알 카에다의 협력관계가 탈레반 지도자와 빈 라덴의 개인적 친분에 의한 것이었기 때문에 빈 라덴의 죽음 뒤 알 카에다와의 관계를 끊기가 쉬워졌다고 말했습니다.
아프간과 미국정부는 아프간 헌법을 수용하고 알 카에다와 관계를 끊은 탈레반 조직원과는 모두 협상해 왔으며 최근 몇 달 사이 탈레반 고위 인사들과 비공식 접촉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퍼트레이어스 사령관은 아프간이 여전히 수많은 국제 테러단체의 은신처로 빈 라덴이 제거됐다고 알 카에다 제거를 목적으로 시작한 나토의 싸움이 끝난 것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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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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