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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민간단체 북 취약계층 지원 5건 추가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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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북한 취약계층에 대한 순수 인도적 지원 5건을 추가로 허용했습니다.

이번에 승인된 대북지원 물품은 모두 8억3천만원 상당으로 등대복지회와 한국JTS 등 5개 민간단체가 지원하는 영양빵과 두유, 기초의약품, 말라리아 방역용품 등입니다.

지원 물품은 이르면 이달 안에 경의선 육로와 인천-남포 해로를 통해 사리원과 원산, 양강도 등에 제공될 예정입니다.

이로써 지난 3월 말부터 민간단체의 대북 순수 인도적 지원이 승인된 규모는 모두 14건으로 22억 8천만 원어치입니다.

통일부는 앞으로도 민간단체 대북 지원의 필요성과 시급성, 분배투명성 등을 고려해 사안별로 검토해서 승인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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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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