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전력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처음으로 원전 1호기 건물 안에 사람을 투입해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도쿄전력은 오늘 새벽 4시쯤 복구 작업원 7명과 원자력 안전보안원 직원 2명이 원자로 건물안으로 들어가, 방사선 양을 측정했다고 말했습니다.
도쿄전력은 방사선 양이 작업 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될 경우, 원자로의 냉각기능 정상화를 위한 작업을 본격화할 예정입니다.
도쿄전력은 지난 5일 1호기 원자로 건물 내부에 12명의 작업원을 투입해, 환기를 위한 대형 호스를 밖으로 연결되는 공기정화장치에 접속하는 작업을 실시한 적이 있습니다.
도쿄전력은 1호기의 원자로 압력용기를 둘러싼 격납용기에 물을 채워 압력용기 자체를 냉각시킨다는 이른바 '수관 냉각'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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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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